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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는 건 조용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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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소라 작성일 18-12-26 13:54 조회 7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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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는 건 조용히

 

그런 물 같은

사람이 되십시요

 

누구나 목을 축이려할 때

결국, 마지막엔 물을 찾듯이

마지막에 찾고 싶은

 

그저 물과 같이 평범한

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

 

자신을 굳이 내세우려

하지 마십시요

 

자연스러운 인연이 순하게 겹치는

그 순간을 기다린다는 건

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랍니다

 

울고 있는 당신의

어깨를 툭 쳐줄수있는

누군가를 만날 때까지

 

산다는 건 조용히

우는 것이라고

어느 시인이 말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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